01/

Travel guide

Making
memories

여행지안내

this place provides the best time for those who are staying

  • / 송정해수욕장
    서구에 자리한 제1호 해수욕장인 송도 해수욕장. 해수욕장 오른편에 있는 거북섬에 소나무가 자생하고 있어 송도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일제 강점기 때 일본 거류민이 송도 유원주식회사를 설립하고 수정이라는 휴게소를 설치한 뒤 바다 기슭의 사장을 해수욕장으로 개발하였는데, 이 것이 한국에서는 처음 개발된 해수욕장이다. 고운 모래와 맑은 물은 예전 명성 그대로다. 여름에는 현인가요제가 열려 많은 이들이 송도 해수욕장을 찾고 있다. 옆의 송도공원은 바다 바람을 쐬며 바다 경관을 즐기는 유원지로 손색이 없다. 출처 : http://tour.busan.go.kr

  • / 해운대 해수욕장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해운대 해수욕장은 넓은 백사장과 아름다운 해안선을 자랑하고 있으며 얕은 수심과 잔잔한 물결로 해수욕장의 최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 ‘부산’ 하면 제일 먼저 떠올리는 곳이 해운대 해수욕장이라고 할 만큼 부산을 대표하는 명소이며, 해마다 여름철 피서객의 규모를 가늠하는 척도로 이용될 만큼 국내 최대 인파가 몰리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해안선 주변에 크고 작은 빌딩들과 고급 호텔들이 우뚝 솟아 있어 현대적이고 세련된 분위기의 해수욕장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여름 휴가철뿐만 아니라 사시사철 젊은 열기로 붐비고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어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또한 국내 1급 해수욕장답게 주변에는 일급 호텔을 비롯한 숙박, 오락시설 및 유흥 시설들이 잘 정비되어 있다. 매년 정월 대보름날의 달맞이 축제를 비롯하여 북극곰수영대회, 모래 작품전, 부산 바다축제 등 각종 크고 작은 행사들이 열리고 해수욕장 주변에 동백섬, 오륙도, 아쿠아리움 , 요트경기장, 벡스코, 달맞이고개, 드라이브코스 등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많다. 출처 : http://tour.busan.go.kr

  • / 달맞이길
    달맞이 길은 해운대해수욕장을 지나 송정해수욕장으로 향하는 길목(와우산 중턱)에 위치하는 벚나무와 송림이 울창하게 들어찬 호젓한 오솔길로서, 15번 이상 굽어진다고 하여 '15곡도(曲道)'라고도 하며 8km에 달하는 드라이브 코스를 형성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특히 정월 대보름날에 달빛과 어우러진 바다의 정취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데 예전부터 대한팔경의 하나로 ‘달맞이길 월출'을 꼽아 왔다. 또한 길목 중간부분(정상)에는 달맞이동산이 조성되어 있다. 또한 달맞이 길은 바다와 송림, 그리고 현대적인 갤러리와 카페들이 어우러져있고 특히 봄이면, 흐드러진 벚꽃길로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한다. 달맞이 길을 지나 산길을 굽이굽이 돌면 송정해수욕장이 나온다 출처 : http://tour.busan.go.kr

  • / 용궁사
    해동 용궁사는 여느 사찰과 달리 해안가에 자리하고 있어 시원한 풍광을 자랑하며 뛰어난 해안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주차장에서 내려 2분만 걸어가면 동양철학의 육십갑자 십이지신상이 봉안되어 있고 우리 모두의 안전운행을 기원하는 교통 안전 기원 탑이 조심운전을 당부한다. 풍광을 찬탄한 춘원 이광수의 시비와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 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 하네" 라고 노래한 저 유명한 나옹화상의 시구절은 잠시나마 나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한다. 출처 : http://tour.busan.go.kr

  • / 청사포 다릿돌
    해운대 달맞이언덕을 따라 송정방향으로 가다 보면 오른쪽 아래로 보이는 곳이 청사포이다. 해월정을 지나 조금 가다가 아래로 난 좁은 길을 따라 도보로 5분이면 도착 할 수 있는 곳이다. 청사포의 원래 이름은 靑蛇浦이다. 그러나 뱀 蛇가 좋지 않다 하여 언제부터인가 모래 沙를 사용하여 오늘날까지 불리어지고 있다. 포구 입구를 들어서면서 오른쪽으로 10여 미터 가면 두 갈래로 뻗어있는 큰 소나무를 볼 수 있다. 이 소나무는 바다로 나간 남편을 애타게 기다리던 부인이 심었다고 전해지는데 망부송이라 불리고 있다. 청사포는 풍광이 좋은 포구이기도 하다. 특히 청사포 뒤 산 위에 올라 내려다보면 가슴이 확 트이는 시원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최근에 산 정상에 해마루란 정자가 세워져 찾는 사람이 꽤 많다. 특히 신년의 해맞이 때에는 거의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이다. 최근에 새로 세워진 포구 오른쪽 방파제 주변에는 제법 많은 낚시꾼들이 월척을 노리며 진을 치고 있다. 청사포의 또 다른 매력은 먹거리에 있다. 횟집뿐만 아니라 해안가 주변으로 늘어선 조개, 붕장어(일명 아나고) 구이집들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자갈치 곰장어 구이가 북적거림 속에서 먹는다면 청사포의 붕장어 구이는 조용함과 여유로움을 느끼면서 맛 볼 수 있다 출처 : http://tour.busan.go.kr

  • / 누리마루 APEC 하우스
    누리마루 APEC하우스는 2005년 APEC정상회의 이후 수준 높은 국제회의시설의 대명사가 되었고 지금도 하루에 4~5천명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부산의 대표적 관광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세계의 정상이라는 뜻의 누리마루는 한국 고유의 건축인 정자를 본떠 만들었으며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정상회의 당시의 다양한 모습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해운대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 2007년 12월 31일 APEC 성공개최를 기념하고, 개최효과의 지속화 및 관광자원화하기 위해 U-시티 사업과 연계하여 APEC 기념관이 개관되었다. 조성되는 기념관에는 관람객 전자방명록 작성, APEC관련 기념품 및 누리마루 모형 등 전시, RFID카드를 이용한 U-미디어보드 시연, 위치에 따른 다국어홍보시스템, 스크린에 맺힌 십이장생도의 12장생 움직임 체험, 시정홍보 패널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되어 국제 컨벤션 도시 부산의 미래를 상징하는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 / 동백섬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다 오른편으로 눈길을 돌리면 백사장이 끝나는 지점에 조선비치호텔이 있고 그 뒤편에 아담하게 동백섬이 자리하고 있다. 원래는 섬이었던 이곳은 오랜 세월 퇴적작용으로 육지와 연결되었지만 아직도 동백섬이라고 부르고 있어 옛날 지형을 연상시켜 주고 있다. 일찍이 최치원 선생을 비롯한 많은 시인 묵객들은 바다와 숲이 어우러진 이곳의 절경을 찾아 노닐고 그 감흥을 읊어 후세에 전하고 있다. 동백섬을 둘러 산책로가 조성되어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최치원의 해운대 각자, 동상, 시비를 비롯해서 황옥공주 전설의 주인공 인어상과 누리마루 APEC하우스 등 과거와 현재에 걸친 인적이 곳곳에 베여있다. 또한 동백섬에서 보는 부산의 근원경은 인상적인데 건너편 미포쪽 해안끝선과 달맞이 언덕, 바다와 하늘을 가로지르는 광안대교, 부산바다의 상징 오륙도 등이 한눈에 들어온다. 이름 그대로 예전에 말발굽에 차일 정도로 동백꽃이 지천으로 피고 지던 곳에는 지금도 변함없이 겨울에서 봄 사이에 꽃망울을 맺고 빨간 꽃이 통으로 떨어져 운치를 더하고 있다